내 피부에 보약같은 비누, 천연성분 담은 새라새(SERASE) 오가닉 비누

내 피부에 보약같은 비누, 천연성분 담은 새라새(SERASE) 오가닉 비누

입력 2015-11-27 14:53
업데이트 2015-11-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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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지리산 녹차, 유기농 진피 담은 고품격 천연 비누 새라새

최근 점점 더 건조해지는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오가닉 비누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가닉 비누는 친환경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자극이 없을 뿐만 아니라 비누에 함유된 천연성분이 그대로 피부에 전달되어 높은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천연 비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라새의 오가닉 비누가 ‘보약 비누’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노동성 약사법기준 승인을 받은 새라새 수제비누는 일본 라쿠텐 판매1위, 고객만족 1위를 달성하는 등 화장품업계에서도 깐깐한 소비자로 통하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바이오스크린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하고 국내 특허를 획득하는 등 그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내외 화장품업계에서도 지속적인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새라새 천연비누에는 기존 비누에 첨가되는 방부제나 경화제, 계면활성제 등의 화학첨가물이 없어 어떤 타입의 피부에도 자극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 천연성분은 풍기의 6년근 홍삼, 지리산 녹차, 제주도의 유기농 진피 등이다. 또한 일반물보다 미네랄 함량이 20배 이상 높은 울릉도의 해양심층수와 국제 유기농인증 꿀, 에센셜 아로마 오일 등을 사용해 피부에 더욱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새라새 프리미엄 수제비누의 종류는 쪽(인디고), 클로렐라, 오렌지, 캐비어, 홍삼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성분에 따라 향과 효능이 다르다. 쪽(인디고) 비누는 쪽과 국내산 꿀, 포도씨유 등이 함유되어 있어 투명한 피부를 가꿔주며, 클로렐라 비누는 콜라겐, 진주분말, 올리브오일 등을 함유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밝은 피부를 원한다면 파프리카, 오렌지스윗EO 등이 첨가된 오렌지 비누를,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캐비어, 녹차씨오일 등이 포함된 캐비어 비누를 선택할 수 있다.

새라새 관계자는 “새라새 제품은 화학성분 없이 고성능의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믿고 구매가 가능하다”며 “천연비누, 미용비누로 유명한 새라새의 제품을 통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관리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라새 판매 기업 향원은 그 우수함을 인정받아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우수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한국관광명품으로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새라새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ras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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