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의 신제품 출시 및 주력 상품 홍보 효과적으로 지원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문 회사인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이하 KFS)는 영상광고 전문 랩사인 (주)LD미디어와 함께 프랜차이즈 본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트 영상 광고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KFS가 제공하는 마트 영상 광고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240개 마트에 무빙워크, 식당, 계산대 등에 설치된 영상 장치를 활용한 광고로써 마트를 찾는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은 광고 매체이다.
영상 기기당 1일 50회, 월 1,500회 이상의 노출이 보장되며, 마트별, 지역별 등 타겟팅 광고를 할 수 있어 광고주의 제품을 보다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홍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종욱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 이사는 “그동안 프랜차이즈 본사가 신제품 출시 및 주력 상품을 홍보하는 매체는 온라인이나 TV 등의 한정적인 매체였다” 면서, “KFS의 3대 마트 영상 광고를 활용하여 실소비자 대상의 효과적인 제품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 (KFS)는 국내 3천 개가 넘는 프랜차이즈를 위한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문 회사이다. 현재 모바일 상품권 외에도 온라인이나 카카오톡 광고 등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및 I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mone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