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입력 2010-12-24 00:00
수정 2010-12-24 09: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차세대문화포럼 2010년 결산 세미나에서 전망

문화, 예술, 광고, 프로모션, 미디어 등 문화산업 관련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차세대문화포럼(대표 :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23일 2011년 한해를 결산하고 2011년 문화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미지 확대
앞줄 왼쪽부터 전수익 대표, 한한국 작가, 구제모 상무, 김영혜 대표, 뒷줄 왼쪽부터 권영후 교수, 이각규 소장, 박정배 교수, 서구원 교수, 윤소천 시인, 안용남 대표, 장진수 대표
앞줄 왼쪽부터 전수익 대표, 한한국 작가, 구제모 상무, 김영혜 대표, 뒷줄 왼쪽부터 권영후 교수, 이각규 소장, 박정배 교수, 서구원 교수, 윤소천 시인, 안용남 대표, 장진수 대표


 세미나에서는 2011년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방향은 문화를 통한 복지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이 화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구원 교수 (한양사이버대·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구제모 상무 (예당엔터테인먼트), 권영후 교수 (청운대학교), 박정배교수 (청운대학교), 신창열 국장 (HS애드), 이각규 소장 (한국지역이벤트연구소), 전수익 대표(MBC 애드컴), 한한국 서예회화작가(세계평화사랑 상임대표), 윤소천 시인, 김영혜 대표 (좋은생각), 안용남 대표(에스피랩), 장진수대표(에스피랩)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