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세 이하 금지 영화를 보고 싶다’라고 말했을 때 당신의 주위 반응에 따른 특징

▶웃는 사람 : 조심하십시오. 변태입니다.

▶‘미쳤어?’라고 말하는 사람 : 자기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같이 보자!’라고 하는 사람 : 솔직한 사람입니다.

▶‘어머!’라고 하는 사람 : 공주병입니다.

▶‘뭐라고?’라고 하는 사람 : 한 대 맞겠습니다. 조심하시길….

▶‘하아∼’라고 하는 사람 : 벌써 보고 있군요.

▶‘뭐 보고 싶은데?’라고 하는 사람 : 물어보면 제목이 금방 나옵니다.

▶‘야동?’이라고 하는 사람 : 압축시켜서 보내달라 하세요.

●난센스 퀴즈

▶가장 기분 좋은 바람은?

신바람.

2013-06-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