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안헴 파비안 시리즈 2권 ‘편지의 심판’
C.J 투더 ‘불타는 소녀들’ 어두운 내면 묘사 
메리 쿠비카 ‘디 아더 미세스’도 긴장감 선사
인간 악마성 등으로 우리 사회 돌아보게 해
             
                            마시멜로(쓰론 울베르그 사진작가) 제공
스웨덴 작가 스테판 안헴 
마시멜로(쓰론 울베르그 사진작가) 제공
                        마시멜로(쓰론 울베르그 사진작가) 제공
스웨덴의 대표 인기 스릴러 작가 스테판 안헴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편지의 심판’(마시멜로)은 첫 번째 이야기인 ‘얼굴 없는 살인자’ 국내 출간 한 달 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세계 30개국에서 200만부가 넘게 팔린 이 시리즈는 스웨덴 형사 파비안 리스크가 사건을 해결하는 스릴러다. 잔혹한 사건 뒤에 가려진 인물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며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한다.
 
                            마시멜로 제공
‘편지의 심판’
마시멜로 제공
                        마시멜로 제공
 
                            다산책방 제공
영국 작가 C. J 투더
다산책방 제공
                        다산책방 제공
 
                            다산책방 제공
‘불타는 소녀들’
다산책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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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북스투유 제공
미국 작가 메리 쿠비카
해피북스투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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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북스투유 제공
‘디 아더 미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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