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이언탁 기자
입력 2016-09-28 13:47
업데이트 2016-09-28 13:4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박재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28일 서울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 이경형 주필, 김균미 편집국장, 진경호 부국장, 이도운 부국장, 독자권익위원회 박재영 위원장, 이상제,홍현익,김광태, 소순창, 유경숙, 김영찬 위원 등이 참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제87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박재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28일 서울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 이경형 주필, 김균미 편집국장, 진경호 부국장, 이도운 부국장, 독자권익위원회 박재영 위원장, 이상제,홍현익,김광태, 소순창, 유경숙, 김영찬 위원 등이 참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