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공연장서 백건우·강요셉 등과 협연 부대
새해를 맞아 신년 음악회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3대 공연장을 돌며 3가지 색깔의 신년 음악회를 가져 눈길을 끈다.
뒤메이
강요셉
여지원
시나이스키
백건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8-0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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