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62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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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속의 새.72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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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62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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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스키의 이주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다룬 장편 소설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 ‘사과가 있는 정물’ 등은 한국에서 번역되기도 했다. 그는 작년까지 한국번역원의 지원으로 박경리 소설 ‘토지’ 제1권을 러시아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전시 문의:02-2269-506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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