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포토] 신라 월성서 또 인신공양 흔적 발견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7 10:31 수정 2021-09-07 1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09/07/20210907800001 URL 복사 댓글 0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월성 서성벽 문지(門址·문터) 주변 발굴조사를 통해 4세기 중엽에 인신공희로 희생된 성인 여성 인골 등을 출토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은 경주 월성에서 나온 성인 여성 인골. 2021.9.7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