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지연 차장 ‘이달의 편집상’

본지 박지연 차장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0-05-24 22:20
수정 2020-05-25 0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
이미지 확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종합 부문에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의 ‘세상에 있지만 서류엔 없는 내 딸’ 등 4편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은 세계일보 김창환 기자의 ‘엄마가 개학했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기호일보 엄동재 부장의 ‘야구 덕분에 어른이날이었습니다’, 피처 부문은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김경림 기자의 ‘어떤 게 진짜 같아? 고기서 고기네!’가 선정됐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20-05-2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