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본지 박지연 차장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0-05-24 22:20 수정 2020-05-25 01: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0/05/25/20200525026033 URL 복사 댓글 0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종합 부문에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의 ‘세상에 있지만 서류엔 없는 내 딸’ 등 4편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은 세계일보 김창환 기자의 ‘엄마가 개학했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기호일보 엄동재 부장의 ‘야구 덕분에 어른이날이었습니다’, 피처 부문은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김경림 기자의 ‘어떤 게 진짜 같아? 고기서 고기네!’가 선정됐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20-05-2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