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본지 조두천 부장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0-01-28 23:12 업데이트 2020-01-29 02: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0/01/29/20200129029013 URL 복사 댓글 14 조두천 서울신문 부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두천 서울신문 부장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조두천 부장의 ‘가난한 동네엔 붉은 물이 흐른다’ 등 4편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20-01-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