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우수상·입선 본지 정연호·도준석 기자 수상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우수상·입선 본지 정연호·도준석 기자 수상

입력 2018-11-11 22:08
업데이트 2018-11-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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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제5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본지 사진부 정연호(왼쪽) 기자의 ‘이젠 사라진 풍경’과 도준석(오른쪽) 기자의 ‘핑크빛 서비스 정신’이 각각 우수상과 입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총상금이 1억원으로 국내 사진공모전 중 최대 규모이며, 올해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일반인과 사진작가, 사진기자 등이 총 4천 500여점의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1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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