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7월 토익 종합반 조기등록’ 땐 수강료 할인 이벤트

해커스, ‘7월 토익 종합반 조기등록’ 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입력 2016-06-16 18:24
수정 2016-06-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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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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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는 7월 토익 종합반 조기등록자 전원에게 수강료를 최대 15% 지원하고, 교재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제공 교재는 7월 토익 입문종합반 조기등록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리스닝 입문서(특별판·비매품)’를, 기본·중급·정규종합반 조기등록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리스닝 기본서(특별판·비매품)’ 등이다.

또한 여름방학 예비등록자 전원에게 ‘해커스 신토익 보카(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해커스 토익학원에서는 한승태(LC)·김동영(RC)·표희정(Part 7) 등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의 강의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재, 일명 ‘빡센’ 스터디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빠른 고득점 달성을 돕고 있다.

더욱이 지난 5월 29일 처음 치러진 ‘신토익’ 시험에서는 해커스 신토익 교재 내용이 실제 적중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SBS CNBC, 2016.06.07). 이외에도 수강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한 무료 배치고사와 ‘약점진단 테스트’를 통한 개인별 약점 유형 파악·극복까지 여름방학 2달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2달 안에 신토익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조기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강문의와 신청이 폭주하고 있으니 원하는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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