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리타 모레노(왼쪽)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동성애차별반대연합(GLAAD·Gay&Lesbian Alliance Against Defamation) 미디어 어워드 시상식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GLAAD 미디어 어워드는 동성애 사회를 공정하게 표현한 대중매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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