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남편과 함께 ‘아찔’ 섹시 무대 선보여

비욘세, 남편과 함께 ‘아찔’ 섹시 무대 선보여

입력 2014-01-27 00:00
수정 2014-03-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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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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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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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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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비욘세와 제이지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팝가수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그래미 어워드’ 오프닝을 꾸몄다.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비욘세와 제이지는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욘세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영복을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어 섹시함을 더했으며 이후 등장한 제이지는 차분한 정장차림으로 나타나 비욘세와 함께 밀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한 둘은 비욘세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제이지의 완벽한 랩핑 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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