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섹시美 발산 마지막 유라 수영복 사진 공개 ‘헉!’

걸스데이, 섹시美 발산 마지막 유라 수영복 사진 공개 ‘헉!’

입력 2014-01-02 00:00
수정 2014-01-02 1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걸스데이 유라, 혜리/ 걸스데이공식트위터 제공
걸스데이 유라, 혜리/ 걸스데이공식트위터 제공


걸스데이 유라의 아찔한 수영복 사진이 2일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는 이날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유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가슴라인과 배꼽을 그대로 드러난 시스루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관능미 넘치는 섹시 눈빛을 보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3일 6개월 만에 타이틀곡 ‘썸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걸스데이 민아
걸스데이 민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