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으로 간 애프터스쿨, 비비크림으로 뷰티 전문가 되다?

홍콩으로 간 애프터스쿨, 비비크림으로 뷰티 전문가 되다?

입력 2013-12-30 00:00
수정 2013-12-30 10: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애프터스쿨 주연, 리지, 정아
애프터스쿨 주연, 리지, 정아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애프터스쿨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스타일리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뷰티 에디터로 변신해 홍콩에서 불고 있는 K-뷰티, 비비크림 열풍을 직접 취재했다.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 리지, 정아가 진행하는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 W 의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회에서는 세 명의 멤버가 아시아인에게 사랑 받는 K-뷰티를 취재하기 위해 직접 홍콩의 한 화장품 매장을 찾아가 겪는 에피소드가 방송 된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화장품 매장에 방문한 홍콩 현지인에게 K-뷰티에 대한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였다. 특히 주연은 비비크림 종류에 대한 전문지식을 발휘하는 등 적극성을 발휘하여 전문 기자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미지 확대
애프터스쿨 주연, 리지, 정아
애프터스쿨 주연, 리지, 정아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홍콩 현지 고객들은 K-뷰티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이유로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그 중 한스킨 비비 크림을 구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 주연, 리지, 정아가 홍콩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K-뷰티 체험기 2탄은 오늘 (30일) 밤 10시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