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도박 혐의 모두 ‘인정’ 입력 2013-12-06 00:00 업데이트 2013-12-06 1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2/06/20131206500081 URL 복사 댓글 14 불법도박 혐의 탁재훈·이수근·토니안(왼쪽부터) 첫 공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법도박 혐의 탁재훈·이수근·토니안(왼쪽부터) 첫 공판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이수근 뿐 아니라 탁재훈, 토니안도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히고 고개를 숙여 국민들께 사죄한 뒤 재판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