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수지, 초대하고 싶은 빼빼로돌 1위

빼빼로데이 수지, 초대하고 싶은 빼빼로돌 1위

입력 2013-11-12 00:00
수정 2013-11-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빼빼로데이 초대하고 싶은 1위 미쓰에이 수지
빼빼로데이 초대하고 싶은 1위 미쓰에이 수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빼빼로돌, 빼빼로데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뽑혔다.

퓨전카페앤펍 ‘강남11번가’가 11월 8일~10일까지 강남역 부근에서 성인 남성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빼빼로데이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는?’ 라는 설문조사 결과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위(509명, 61.2%)를 차지했다.

’강남11번가’에 따르면, 빼빼로돌 설문에 응한 연령층은 20대부터 40대다. 가장 많은 응답자들은 지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2013년이 얼마남지 않은 자리에서 화해와 친목을 다지는 자리에 만약이라도 가능하다면 수지 씨를 초대하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했다고 응했다. 최근 4개월 동안 광고 모델 호감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소속된 걸그룹 미쓰에이도 컴백해 음악 팬들과 자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