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일 발레 ‘라 실피드(La Sylphide)’를 위해 리허설에 한창인 발레단원들. ‘라 실피드는 1832년 파리 오페라극장에 올려진 발레로 현존하는 낭만발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 가운데 하나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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