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팝스타 레이디 가가 또다시 파격적인 패션으로 그녀의 새 앨범 “Artpop” 홍보에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2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베를린의 유명 클럽인 베긴(Berghain)에서 자신의 새 앨범 ‘아트팝’(Artpop) 홍보 행사를 가졌다.
레이디 가가는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를 연상케 하는 콧수염과 보이시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녀는 블랙 속옷위에 블랙의 롱트렌치 코트를 입고 파격적인 섹시미를 자아냈다.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은 오는 11월 발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2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베를린의 유명 클럽인 베긴(Berghain)에서 자신의 새 앨범 ‘아트팝’(Artpop) 홍보 행사를 가졌다.
레이디 가가는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를 연상케 하는 콧수염과 보이시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녀는 블랙 속옷위에 블랙의 롱트렌치 코트를 입고 파격적인 섹시미를 자아냈다.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은 오는 11월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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