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정 영화제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 ‘탄성’

[포토] 김민정 영화제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 ‘탄성’

입력 2013-10-08 00:00
수정 2013-10-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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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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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민정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의 노출 드레스와는 상반되는 우아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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