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원주택…동화 같은 친환경주택 “과연 얼마?”

윤종신 전원주택…동화 같은 친환경주택 “과연 얼마?”

입력 2013-06-05 00:00
수정 2013-06-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종신의 전원주택.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윤종신의 전원주택.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종신의 전원주택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출연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윤종신 가족의 보금자리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공개된 윤종신의 전원주택은 도심 속에 지은 친환경 주택으로 나무와 화초에 둘러싸여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윤종신은 전원주택의 넓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세 남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집들이를 위해 손수 바비큐를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26일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도 집을 공개해 멤버들을 깜짝 놀래켰다..

윤종신 전원주택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전원주택, 과연 얼마일까?” “윤종신 전원주택, 집이 정말 멋있다”, “윤종신 전원주택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