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모델 미란다 커,가장 섹시한 순간 10선

속옷모델 미란다 커,가장 섹시한 순간 10선

입력 2013-04-13 00:00
수정 2013-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적 톱 모델이 집에 가서 애만 볼수 없는 것 아닌가’.

호주 출신의 속옷모델 미란다 커의 해고에 팬들이 화가 났다. 영국의 더 선은12일 슈퍼모델 미린다 커(30·Miranda Kerr)가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용모델에서 해고 당한 것에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년동안 톱 패션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이기간에 수입이 가장많은 세계적 모델 중의 하나로 수직 상승했다.팬들은 그동안 그녀의 벗은 모습에 감탄했다. 그녀는 우리가 상상 할수 없는 몸에 짝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무대에서 기가 막히게 멋진 모습을 선사 해왔기 때문이다.

더 선는 이제 팬들은 그녀와 이별을 준비 할때라며 미란다 커의 가장 섹시한 10개의 순간을담은 사진을 선정해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사진 보러 가기

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