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31일 오후 6시 20분 특집 다큐멘터리 ‘철의 난초, 아웅산 수치 그리고 미얀마는’을 방송한다. 최근 방한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의 모습과 정치 행보를 통해 급변하는 미얀마를 다룬다. 제작진은 미얀마가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이유와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의 미래를 조명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