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의 평균 시청률이 10%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엠넷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 방송된 ‘슈퍼스타K 4’ 7회는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 10.6%, 최고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1.7%포인트와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달 17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날 방송에서는 라이벌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로이킴, 연규성, 김정환 등은 합격의 영광을 안았지만 관심을 모은 정준영, 유승우, 딕펑스 등은 탈락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탈락자들이 의문의 방으로 입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연합뉴스
29일 엠넷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 방송된 ‘슈퍼스타K 4’ 7회는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 10.6%, 최고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1.7%포인트와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달 17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날 방송에서는 라이벌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로이킴, 연규성, 김정환 등은 합격의 영광을 안았지만 관심을 모은 정준영, 유승우, 딕펑스 등은 탈락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탈락자들이 의문의 방으로 입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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