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스튜어트ㆍ이참, ‘100인의 푸드톡’ 출연

마사 스튜어트ㆍ이참, ‘100인의 푸드톡’ 출연

입력 2011-07-06 00:00
수정 2011-07-06 1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살림의 여왕’으로 알려진 미국의 마사 스튜어트와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케이블 요리채널 올리브의 사회공헌 캠페인 프로그램 ‘100인의 푸드톡’에 출연한다.

6일 올리브에 따르면 생활 관련 사업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마사 스튜어트는 ‘100인의 푸드톡’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만든 폴란드식 만두인 피에로기 요리법을 알려준다.

이참 사장은 ‘음식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스토리’라는 음식 철학과 한국식 카나페 요리법을 소개한다.

’100인의 푸드톡’은 각계각층 명사들이 무보수로 출연해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15편씩 수시로 방송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