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아시안컵 축구 한국-일본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KBS 2TV가 중계한 아시안컵 축구 한국-일본전의 시청률은 37.7%로 상반기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로 평균 시청률 36.4%를 기록했고, 3위는 SBS TV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가든’으로 평균 30.2%로 집계됐다.
2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KBS 2TV가 중계한 아시안컵 축구 한국-일본전의 시청률은 37.7%로 상반기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로 평균 시청률 36.4%를 기록했고, 3위는 SBS TV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가든’으로 평균 30.2%로 집계됐다.
2011-06-29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