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인엽 화백 ‘물 水’ 전시회
‘물’에 집중해온 추인엽(49) 화백의 개인전 ‘물 수(水)’ 전시가 5일까지 서울 관훈동 리더스갤러리 수에서 열린다. 이전까지 집중한 소재가 강과 폭포였다면 이번엔 오아시스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1-04-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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