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채식주의자’

‘난 채식주의자’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10 21:10
수정 2017-02-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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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프랑스 뮐루즈 동물원에서 2016년 11월 7일에 태어나 아직 이름도 없는 북극곰 새끼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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