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만에 11월의 첫 눈’ 내린 일본 도쿄

‘54년만에 11월의 첫 눈’ 내린 일본 도쿄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24 14:20
수정 2016-11-24 14: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황제 궁전의 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눈이 내려 우산을 쓰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황제 궁전의 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눈이 내려 우산을 쓰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황제 궁전의 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눈이 내려 우산을 쓰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에 첫눈이 내렸다. 도쿄에서 11월에 첫눈이 내린 것은 54년만이다. 첫눈은 평년보다는 40일, 지난해 보다는 49일 일찍 온 것이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