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 분화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21 10:16 수정 2016-09-21 1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9/21/201609215000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투리알바 화산재, 수도 산호세에도 떨어져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이 분화, 20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 화산재는 35km 떨어진 수도 산호세까지 날아가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으며 인근 공항도 일시 폐쇄됐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투리알바 화산재, 수도 산호세에도 떨어져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이 분화, 20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 화산재는 35km 떨어진 수도 산호세까지 날아가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으며 인근 공항도 일시 폐쇄됐다. AFP 연합뉴스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의 투리알바 화산이 분화, 20일(현지시간)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 화산재는 35km 떨어진 수도 산호세까지 날아가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으며 인근 공항도 일시 폐쇄됐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