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맘껏 벗어서 부러운’ 튀니지 여성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24 11:45 수정 2016-08-24 1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8/24/2016082450008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튀니지 여성(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북동쪽 반자르트 근처 Ghar El Melh 해변에서 이슬람교 여성들을 위해 디자인된 전신수영복인 ‘부르키니(burkini)’ 입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 튀니지 여성(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북동쪽 반자르트 근처 Ghar El Melh 해변에서 이슬람교 여성들을 위해 디자인된 전신수영복인 ‘부르키니(burkini)’ 입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튀니지 여성(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북동쪽 반자르트 근처 Ghar El Melh 해변에서 이슬람교 여성들을 위해 디자인된 전신수영복인 ‘부르키니(burkini)’ 입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