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달려야 산다’…파업 때문에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01 17:24 업데이트 2016-06-01 17: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6/01/201606015002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파업 때문에 늦을 수는 없지…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파업 때문에 늦을 수는 없지…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영철도(SNCF)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남성 두 명이 운행 중인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