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입력 2016-01-05 10:19 업데이트 2016-01-05 10: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1/05/2016010580007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