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시민단체,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배상 응하라’ 유인물 배표

[포토] 일본 시민단체,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배상 응하라’ 유인물 배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12 14:25
업데이트 2018-1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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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문제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출근시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마루노우치(丸ノ內)의 신일철주금 본사 주변에서 행인들에게 배포한 유인물. 한국 대법원 판결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신일철주금이 손해배상에 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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