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조지아 타이비 아일랜드의 타이비 해변에서 춤을 추고 있다.
타이비 아일랜드 시의회는 3월 20일 해변을 폐쇄하는 투표를 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모든 지역 명령을 대체하는 주 전역의 쉼터-인-플레이스(shelter-in-place) 행정 명령을 내리고 주의 해변을 개방했다.
AFP·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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