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아이고, 귀여운 내 새끼’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2-08 11:26 업데이트 2016-12-08 11: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12/08/20161208500051 URL 복사 댓글 14 7일(현지시간) 독일 크레펠트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오랑우탄 ‘레아’가 태어난 지 3일 된 새끼 오랑우탄을 바라보고 있다.사진 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