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투우 경기 중에 나온 아찔한 순간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7-08 15:29 업데이트 2016-07-08 15: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7/08/201607085001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페루 출신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Andres Roca Rey)가 황소 뿔에 들이 받혀 쓰러진 후 머리를 감싸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