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벨기에 폭탄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벨기에 국기색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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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의 폭탄테러로 30여명이 사망하고 200명 넘게 다쳤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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