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은 에펠탑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은 에펠탑

입력 2015-05-23 01:09
수정 2015-05-23 0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은 에펠탑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은 에펠탑 파업 때문에 22일 문을 닫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허탕을 친 관광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하루 수천명이 찾는 에펠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이날 에펠탑 직원들은 당국에 소매치기 조직 소탕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파리 AP 연합뉴스
파업 때문에 22일 문을 닫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허탕을 친 관광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하루 수천명이 찾는 에펠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이날 에펠탑 직원들은 당국에 소매치기 조직 소탕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파리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