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120년 만에 최악 홍수
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세르비아의 오브레노바츠 지역이 18일(현지시간)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이번 홍수로 2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르비아 경찰청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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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세르비아의 오브레노바츠 지역이 18일(현지시간)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이번 홍수로 2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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