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중국 무장경찰, 사력을 다해 후베이성 홍수 피해 주민들 구조

[서울포토] 중국 무장경찰, 사력을 다해 후베이성 홍수 피해 주민들 구조

입력 2021-08-14 16:03
수정 2021-08-14 16: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후베이성 홍수 피해 주민들 구조하는 중국 무장경찰
후베이성 홍수 피해 주민들 구조하는 중국 무장경찰 12일 중국 후베이성 쑤이저우의 홍수 피해 지역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무장경찰들이 주민들을 보트에 태워 구조하고 있다. 후베이성 쑤이저우(隨州)시 쑤이(隨)현 류린(柳林)진에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12시간 동안 503mm의 비가 내려 2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쑤이저우 AP 연합뉴스
12일 중국 후베이성 쑤이저우의 홍수 피해 지역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무장경찰들이 주민들을 보트에 태워 구조하고 있다.

후베이성 쑤이저우(隨州)시 쑤이(隨)현 류린(柳林)진에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12시간 동안 503mm의 비가 내려 2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쑤이저우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