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카스트로 추모하는 베이징 시민 박주목 기자 입력 2016-11-29 16:32 수정 2016-11-29 16: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6/11/29/2016112950017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카스트로 추모하는 베이징 시민 중국의 수도 베이징 주재 쿠바 대사관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 25일 서거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애도하며 꽃다발을 놓고 있다. 2016-11-29 사진=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카스트로 추모하는 베이징 시민 중국의 수도 베이징 주재 쿠바 대사관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 25일 서거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애도하며 꽃다발을 놓고 있다. 2016-11-29 사진=AFP 연합뉴스 중국의 수도 베이징 주재 쿠바 대사관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 25일 서거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애도하며 꽃다발을 놓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70억원 추경 확정…“교육부터 안전까지 주민 삶 바꾼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강북구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7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북구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시설 개선과 디지털 학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교육 분야에서는 총 44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삼양초와 성암여중에는 각각 어린이 활동공간과 실내체육공간의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비 5000만원이 배정됐다. 삼각산고와 유현초에는 전자칠판 설치 및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1억 3800만원이 투입돼 스마트교육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영훈고는 틈새 공간을 힐링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데 1억 2900만원이 반영됐고, 신일중과 성암국제무역고, 솔샘고에는 조리실 위생 개선, 통학로 정비, 옥상 노후화 개선 등 1억 3300만원의 예산이 각각 편성됐다.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투자사업에도 26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인수봉로의 파손되고 침하된 노후 보도를 정비하기 위한 예산 3억 3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