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업체 소더비의 니컬라스 초우(仇國仕) 아시아지역 부회장이 다음달 6일 홍콩 경매시장에 출품될 청나라 강희제의 ‘경천근민’(敬天勤民·하늘을 경외하고 백성 다스리기를 게을리하지 않음) 옥새를 14일 들어 보이고 있다. 소더비는 이 옥새의 경매 시초가를 5000만 홍콩달러(약 76억원)로 정했다. 단향목으로 만들어진 이 옥새는 강희제의 여러 옥새 중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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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업체 소더비의 니컬라스 초우(仇國仕) 아시아지역 부회장이 다음달 6일 홍콩 경매시장에 출품될 청나라 강희제의 ‘경천근민’(敬天勤民·하늘을 경외하고 백성 다스리기를 게을리하지 않음) 옥새를 14일 들어 보이고 있다. 소더비는 이 옥새의 경매 시초가를 5000만 홍콩달러(약 76억원)로 정했다. 단향목으로 만들어진 이 옥새는 강희제의 여러 옥새 중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 AFP 연합뉴스
경매업체 소더비의 니컬라스 초우(仇國仕) 아시아지역 부회장이 다음달 6일 홍콩 경매시장에 출품될 청나라 강희제의 ‘경천근민’(敬天勤民·하늘을 경외하고 백성 다스리기를 게을리하지 않음) 옥새를 14일 들어 보이고 있다. 소더비는 이 옥새의 경매 시초가를 5000만 홍콩달러(약 76억원)로 정했다. 단향목으로 만들어진 이 옥새는 강희제의 여러 옥새 중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 AFP 연합뉴스
2016-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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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