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팡 로이터 연합뉴스
미리 환자복 입고 검사받는 우한서 온 어린이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대피해 말레이시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어린이들이 26일 환자복 차림으로 공항 인근의 검사소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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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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