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추워지니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비키니의 계절” 입력 2014-11-11 00:00 업데이트 2014-11-11 17: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4/11/11/201411115003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남반구 호주는 벌써 한여름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반구 호주는 벌써 한여름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