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시간지 AP 연합뉴스
방글라데시판 세월호 100여명 선실 갇힌 듯
방글라데시 구조 당국이 16일 문시간지 중부 메그나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MV미라지 4호를 인양하는 모습을 유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전날 악천후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28명이 숨지고 35명이 구조됐다. 실종된 승객은 100여명으로 추정되지만 당국은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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