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어머니가 신고”…13살 남학생에게 반나체 사진 보낸 20대 교사

“피해자 어머니가 신고”…13살 남학생에게 반나체 사진 보낸 20대 교사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5-11-29 13:52
수정 2025-1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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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학생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영상 등을 보낸 혐의로 체포된 예즈마르 앙헤아니스 라모스 피게로아(22). 미국 오시올라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10대 학생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영상 등을 보낸 혐의로 체포된 예즈마르 앙헤아니스 라모스 피게로아(22). 미국 오시올라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20대 교사가 10대 학생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영상 등을 보낸 혐의로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오시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예즈마르 앙헤아니스 라모스 피게로아(22)를 미성년자에게 음란물 등 유해 자료를 전송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라모스 피게로아는 한 사립 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재직 중이었으며, 해당 학교에 다니는 13세 남학생에게 휴대전화로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중순 피해 학생의 어머니로부터 신고받은 경찰은 피해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라모스 피게로아가 휴대전화로 보낸 문자 메시지와 영상, 사진 등을 확보했다. 라모스 피게로아가 피해 학생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반나체 사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관실은 라모스 피게로아와 피해 학생 사이에 신체적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다른 피해 학생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라모스 피게로아는 조사에서 해당 학생에게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그는 오시올라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돼 구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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