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허리케인 ‘밀턴’ 대피 행렬

美 허리케인 ‘밀턴’ 대피 행렬

입력 2024-10-10 00:28
수정 2024-10-10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美 허리케인 ‘밀턴’ 대피 행렬
美 허리케인 ‘밀턴’ 대피 행렬 허리케인 등급 중 최고인 5등급으로 평가받는 ‘밀턴’의 상륙을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75번 고속도로에서 대피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와 주정부는 밀턴이 9일 밤 플로리다 중서부 해안에 상륙해 10일 동북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플로리다 11개 카운티 주민 590만여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최대 풍속 시속 270㎞로 관측된 밀턴은 해안에 최대 4.6m 높이의 해일을 발생시키고 플로리다 중북부에 최대 460㎜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미 기상청은 “현재 강도라면 100년 사이 최악의 폭풍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이플스 EPA 연합뉴스


허리케인 등급 중 최고인 5등급으로 평가받는 ‘밀턴’의 상륙을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75번 고속도로에서 대피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와 주정부는 밀턴이 9일 밤 플로리다 중서부 해안에 상륙해 10일 동북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플로리다 11개 카운티 주민 590만여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최대 풍속 시속 270㎞로 관측된 밀턴은 해안에 최대 4.6m 높이의 해일을 발생시키고 플로리다 중북부에 최대 460㎜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미 기상청은 “현재 강도라면 100년 사이 최악의 폭풍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이플스 EPA 연합뉴스

2024-10-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